매일 일에 찌들어 살던 직장인, 김설은 주말에 술을 잔뜩 마시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소설 속 황제가 되었다?! 그것도 직계, 방계황족이 다 죽어 어쩔 수 없이 황위에 오를 수 밖에 없었던 허수아비 여황제로.
'내 최애캐의 황권은 내가 지킨다.'
과연 그녀는 황권을 강화할 수 있을까?
매일 일에 찌들어 살던 직장인, 김설은 주말에 술을 잔뜩 마시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소설 속 황제가 되었다?! 그것도 직계, 방계황족이 다 죽어 어쩔 수 없이 황위에 오를 수 밖에 없었던 허수아비 여황제로.
'내 최애캐의 황권은 내가 지킨다.'
과연 그녀는 황권을 강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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