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작가 님. ㅠㅠ. 교통사고 나서 입원해 있었어요. 낮에 글을 읽으려고 하면 사람들이 찾아 와 방해하고 밤에 읽으려고 하면 너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어요.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요. 미안해요. 그래도 시간 나면 작가 님 글 꼭 다 읽을 거에요.
사랑해, 사랑해요.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도 파이팅!
안녕하세요. 작가 님.
새로운 달 9월에 접어들어 문안 인사 드립니다.
날개가 너무 커 아직 날지 못하시죠?
그 큰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려면 태풍 정도 되는 바람이 불어야 하니까요.
다른 새들은 바람에 휩쓸려 다 나가떨어지겠지만 작가님은 그 큰 날개로 분명 높이 멀리 날아오를 겁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요.
작가 님을 알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
안녕하세요.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너무 바빠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요.
작가님 머릿속엔 이미 이 이야기의 세상이 상상으로 펼쳐지겠죠?
상상이 현실로 되는 세상이 오게 되면 높이 멀리 날아오를 겁니다.
건투를 빌어요.
파이팅!!!
가끔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