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라고 소문이 난 삼학년 학생 유노아. 어쩌다 그와 농구부 생활을 같이 하게 된 신입생 일학년 강서아. 잘하는 것이 수두룩하고 외모, 피지컬 등 완벽함을 갖춘 그 선배가 툭하면 플러팅을 한다. 여우짓이라고 생각했고, 그때문에 강서아는 그에게 이성으로써의 마음을 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알고보니 강서아가 여우? 그리고, 유노아가 강서아를..? 풋풋한 고등학생들의 우당탕탕 농구부 일기!
"여우"라고 소문이 난 삼학년 학생 유노아. 어쩌다 그와 농구부 생활을 같이 하게 된 신입생 일학년 강서아. 잘하는 것이 수두룩하고 외모, 피지컬 등 완벽함을 갖춘 그 선배가 툭하면 플러팅을 한다. 여우짓이라고 생각했고, 그때문에 강서아는 그에게 이성으로써의 마음을 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알고보니 강서아가 여우? 그리고, 유노아가 강서아를..? 풋풋한 고등학생들의 우당탕탕 농구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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