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지독한

두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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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랑은 사치였다. “개면 개답게 굴어.” 해리가 뿌린 위스키가 설아의 머리카락을 적시며 흘렀다. 점점 흐르는 위스키에 눈은 따가웠고, 온몸이 젖어 들어갔다. 죄인의 딸. 이설아. 하일의 개. 이설아. “이설아 씨는 보호하는 쪽인가?” 시린 바람이 부는 어느 날. 하일 그룹의 장남이라며 한 남자가 나타났다. “난 부수는 쪽이라.” 오만하고도 차가운 남자 주이헌. “싫으면 피해.” 그 남자가 다가온다. 벗어나고 싶지만, 발버둥 치려고 할수록 더 빠져버렸다. 알고 있다. 이 사랑은 독이라는 것을. 역시나 이 사랑은 너무도 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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