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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하리도
프리미엄 완결
완결
여동생의 자살 이후 ‘하자 있다’며 파혼당한 아일사. 시끄럽고 지긋지긋한 귀족 사회를 뒤로한 채 가문에서 수십 년간 방치한 숲속 영지로 내려간다. 그녀가 다다른 곳은 두흐 데르크의 붉은 성. 그곳은 온갖 미신과 금기가 존재하고, 사람들은 그걸 진짜라고 믿는다. 숲에 들어가길 꺼리는 마부를 설득해 지름길을 통해 성으로 향하던 마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사고를 당하고, 전복된 마차에 갇힌 아일사는 지독한 고통 속에서 자살했던 여동생이 뭔가를 피해 달아나는 걸 목격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여동생이 나타나는 악몽이 계속해서 아일사를 괴롭히는데. *** “이건 단순한 꿈이 아닐지도 몰라. 정말로, 숲속에서 헤매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고….” 그러자 떠돌이 점술가가 아일사에게 말했다. “여동생은 피안으로 가지 못하고 숲속에서 방황하고 있어요. 숲의 주인들이 그녀를 노리고 있고요. 유일한 혈육인 당신만이 여동생을 도와줄 수 있어요.” “숲에 대한 옛날이야기가 진짜라는 거야?” “숲의 주인 중 한 명과 계약하세요. 그는 여동생을 피안으로 인도하는 권능이 있으니까요. 대신, 그를 만나는 방법은 영애께서 직접 알아내셔야 해요.” 점술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바람이 불어닥쳐 촛불이 전부 꺼져 버렸고, 아일사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기사단장의 눈이 어둠 속에서 서늘하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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