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모카의 함정수사 일지

자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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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가 내 조수로 취직했다? 나라를 들썩이게 만든 신출귀몰한 괴도 하이드…. “탐정님…. 앗…. 고양이가 자꾸 얼굴을 아야….” 그 정체는 순박하기 짝이 없는 내 조수님…?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녀석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은 아쉬웠지만, 녀석의 속셈을 낱낱이 파헤칠 좋은 기회였다. 그래서 같이 밥도 먹고, 놀고, 마시며 친분을 쌓아 올렸는데…. “탐정 아가씨. 오늘 밤 아가씨네 집에 가련한 새 한 마리 들일 생각 없으신가?” 이 녀석 뭐지…. “그렇게 빤히 바라보면 부끄러운데.” 왜 자꾸 변장한 상태로 접근해 오는 거지…? *** “왜. 아가씨. 아가씨 도와줄 다른 사람이라도 데려오게?” “아뇨. 도와주러 올 사람 없는 거 아시잖아요. 하나 있는 조수가 저를 도와주러 와 주면 참 고맙겠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중요한 때에 갑자기 약속이 있다면서 사라져 버렸거든요.” “그 친구도 사정이 있겠지. 사람들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다 하나씩 개인사를 품고 살잖아?” “그래도 근무 중에, 근무지 이탈은 잘못됐죠. 지금 해고도 고려하고 있어요.” 녀석이 어깨를 으쓱인다. 마음대로 하라는 시늉 같지만, 막상 잘라 버리면 아쉬워할 것을 안다. “물론, 평소에 싹싹하던 친구니, 내일 출근해서 뭐라고 변명할지는 들어 봐야겠죠.” “흠…. 변명이 필요한 일일까?” “그냥 넘어가 줄 생각은 없어요. 잡고 늘어져야지. 오늘 밤, 당신을 쉽게 돌려보낼 생각이 없는 것처럼.” “나 이거 설레도 되는 거지? 기뻐서 아가씨 손을 잡고 왈츠라고 추고 싶어.” 야,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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