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가문의 사생아와 결혼하면

완결
“언제는 내 얼굴이 좋다고 했으면서.”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알고 보니 원수 가문의 사생아였다. 그것도 약혼하자마자 출정하여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원치 않는 결혼이라 파혼을 요구했으나- “책임지십시오. 제 순결을 빼앗은 책임은 결혼으로 받겠습니다.” 깔끔하게 거절당했다. 파혼을 할 수 없다면 내 편으로 만드는 수밖에. 카밀라는 복수하기 위해 아스터에게 손을 내밀었다. 사랑은 없으나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계약 결혼을. * * * “나를 이용해, 카밀라. 그대가 원한다면 난 기꺼이 가문을 등질 수 있어.” “내가 당신의 가문을 없애려 해도?” 카밀라의 질문에 아스터가 재볼 것도 없다는 듯이 피식 웃었다. “그대의 검이 되어 주지. 단-” 그러곤 카밀라에게 입을 맞출 듯이 바짝 다가왔다. 입술이 닿아 움찔할 새도 없이 그가 말을 이었다. 부드러운 입술 틈으로 목소리가 뒤섞였다. 정중하면서도 질척한 감정이 덕지덕지 묻은 말이었다. “그대도 부부의 의무를 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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