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지에서 늑대를 주웠다

나해라
프리미엄 완결
완결
나는 재미없게 살다 죽어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원작 남주의 보좌관으로 자리 잡은 이후에는 나름 평화롭게 살았다. 출장지에서 늑대를 줍기 전까지는. 일을 간단히 해결하고 쉴 수 있나 싶었던 순간에 전멸한 것으로 알려진 늑대족의 마지막 생존자, 노예상에게 끌려다니다 죽을 뻔한 아르누를 구했다. “주인님, 나를 버리시면 안 돼요.” 이게 무슨 소리지? 정체 모를 주술에 당한 아르누가 나를 주인님으로 각인해 버렸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아르누가 기억도 잃은 채 나만 바라보는 게 안타깝고 일찍 구할 기회를 버린 죄책감에 그를 데려왔는데 점점 의심스러운 부분이 생겨났다. “방으로 돌아가 있을 생각을 없는 거야?” “여기 있을래요.” 주인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거나 고집을 부리며 내 옆에만 붙어 있는, 주술의 목적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기사단장이 아르누의 재능을 발견해 결국 원작 남주가 있는 저택으로 데려오는데…. “흐음.” 인재를 데려왔다고 기뻐할 줄 알았던 원작 남주의 반응이 영 좋지 않았다. “시내 구경을 하고 싶은데, 혹시 시간 괜찮다면 안내해 주실 수 있어요?” “내가 안내해 주지.” 그런가하면 나와 아르누 사이에 끼어들기까지 했다. 갑자기 원작 남주는 또 왜 이러는 거야. 심심할 만큼 평화롭고 잘 흘러가고 있던 일상이 불쌍해 보이는 늑대 하나 주워 온 시점부터 순식간에 변하기 시작했다. 빨리 평화로운 세상에서 여행이나 다니며 살고 싶은데 도와주는 이가 하나 없다. 표지 일러스트: 애옹 타이틀 디자인: 예낭
#로맨스판타지 #로맨스판타지
구독 0추천 0조회 3댓글 0
완결
#로맨스판타지 #로맨스판타지
구독 0추천 0조회 3댓글 0

미노벨을 위해 작품을 응원해주세요!
미노벨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작가님 후원

총 회차 (95)

신고

출장지에서 늑대를 주웠다

나해라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0 / 250

체크카드, 직불카드, 토스카드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결제수단은 신용카드로만 신청가능합니다.

※
pay머니,체크카드,직불카드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그인/회원 가입 하시면
노벨패스 멤버십 7일 무료 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7일 무제한 무료체험"을
시작하세요.
시크릿S관
시크릿S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그인/회원 가입 하시면
노벨패스 멤버십 7일 무료 이용!
확 인
도장
완료

최신 버전의 앱이 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알림 허용을 해주시면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