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만에 귀환한 용사 '서이준' , <서씨식당>의 사장이 되었다.
"힐링하고 싶다면서?"
"그러게...제발 힐링하고 싶다"
어쩌다보니 힐링이 아니게 되어버린? <서씨식당>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사고들...
과연 이준은 또다시 세상을 구하고 소중한 이들과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까?
천 년만에 귀환한 용사 '서이준' , <서씨식당>의 사장이 되었다.
"힐링하고 싶다면서?"
"그러게...제발 힐링하고 싶다"
어쩌다보니 힐링이 아니게 되어버린? <서씨식당>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사고들...
과연 이준은 또다시 세상을 구하고 소중한 이들과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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