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이 세계에선 누구나 초능력자가 될 수 있다.
충분한 연구와 훈련만 있다면,
그 누구든 ‘능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게 생겨난 다섯 개의 계열.
불, 물, 땅, 전기, 바람 —
각 파문은 계승자를 두고,
학교와 사회를 나눠 가진다.
그러나 그 체계 바깥의 자들도 존재한다.
아무 능력도, 아무 파문도 없는 자.
초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이 세계에선 누구나 초능력자가 될 수 있다.
충분한 연구와 훈련만 있다면,
그 누구든 ‘능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게 생겨난 다섯 개의 계열.
불, 물, 땅, 전기, 바람 —
각 파문은 계승자를 두고,
학교와 사회를 나눠 가진다.
그러나 그 체계 바깥의 자들도 존재한다.
아무 능력도, 아무 파문도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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