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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결혼인데 가족들에게 너무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완결
더는 두 다리로 설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을 귀족에게 팔아넘긴 무정한 가족들, 남편이라는 작자의 폭행에도 이제는 눈물조차 나지 않았다. 맞아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그때, 기적이 일어났다. 결혼 장사로 팔려가기 전으로 회귀한 것. * 멀쩡한 두 다리였다. 지금이라면… 미래를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결심했다, 이 지옥에서 도망가기로.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악마´의 품으로. “내가 당신의 저주를 푸는 방법을 알아요.” 페르난 케알라드 공작, 붉은 눈의 그는 악마의 저주를 받았다는 소문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아무도 다가가지 못하고, 공포의 대상이 된 그는 나를 유일하게 구원해 줄 사람이었다. “뭘 원하십니까?” “저에게 청혼해 주세요.” 황당한 제안에 재미있다는 듯 웃는 남자. 살기 위해 이곳으로 왔지만, 악마가 두렵지 않을 리가 없었다. 나, 여기서는 잘 버틸 수 있겠지? 그런데. “마님! 무리하시지 말라고 했잖아요! 귀한 몸 상할까 걱정입니다!” 사용인들은 나를 볼 때마다 호들갑을 떨어댔고, “천사, 천사님이시다!” 영지민들은 나를 볼 때마다 민망하게 외쳐댄다. 게다가. “내가 당신을 거역할 수 있을 리가. 무엇이든 하세요, 부인.” 이 남자는 왜 이렇게 다정하지? 악마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계약 결혼인데, 너무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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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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