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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 소설 속 미친 남주들에게 찍혔다

완결
<미친 남주들의 집착을 피해 로또가 기다리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리라.> 미친 남주들이 성녀 대신 나에게 들러붙었다. ?“너로군. 나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의 아비로 만들어 줄 밑거름이.” - 세상에서 제일 잘나야 직성이 풀리는 오만한 미친놈. 황태자 수페르. ?“너였군. 내 저주를 풀어줄 내 반려가.” - 어두운 아우라를 풍기며 분위기 잡는 저주받은 미친놈. 대공 펠릭스 루스. ?“너를 가지려고. 너의 제국을 다 몰살시켜서라도.” - 순수하게 미친놈. 적국의 공작 데이먼 칼리고. ? ? ? 나 홀로 로또에 당첨되어 당첨금을 타러 가는 길에 죽었다. 그것도 억울한데 피폐 소설이 시작되기 전 조무래기 신녀가 되었다. 어쨌든, 가늘고 길게 살아 남아보려고 했는데, 이 소설 속 남자 주인공들 중 세 명에게 찍혔다. 정말 간절히 기도했다. 살려달라고.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달라고. 신이 불쌍하게 여겼는지 파란색 화살표를 보여주었다. D-200이라는 숫자와 함께. “왜. 데이먼이냐고요! 그놈은 정말 순수하게 미친놈이라고요!” 하필이면, 적국의 장수. 순수하게 미친 데이먼 칼리고의 가슴에. “데이먼의 심장을 얻어서 반드시 로또가 기다리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겠어!” 그의 심장을 얻기 위해, 사랑이든 신뢰든 쌓기도 바쁜 와중에 다른 두 남자 주인공들도 들러붙었다. “안녕. 내꺼. 하루 사이에 바람을 피우다니 죽고 싶은가 봐.” 데이먼이 내 귀에 걸린 그의 귀걸이를 만지작거리면서 낮게 뇌까렸다. 나…… 데이먼의 심장을 얻기 전에 죽진 않겠지?
#로맨스판타지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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