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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그 남자의 유혹

지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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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사기꾼을 잡으러 간 오빠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채령. 그녀는 작은 잡지사 계약직 인턴으로 취직하게 된다. 정직원이 되는 빠른 방법으로 그녀는 양지 그룹 후계자인 최준모 팀장의 인터뷰를 따기로 한다. 그런데, 이 남자, 까칠해도 너무 까칠하다. “어디서 수작질이지?” “마치 나를 꽃뱀 보듯 대하는데, 나! 설사 당신이 유혹한다고 해도 절대로 넘어가지 않아요.” “절대로?” “네, 당신이 어떻게 하든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자신 있어요.” 의기양양한 여자의 도발에 준모는 승부욕이 불타올랐다. “흔들린다면?” “깨끗이 물러날게요. 당신이 원하는 대로.” “좋아. 네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나도 인터뷰를 하도록 하지.” 그런데 이 남자, 키스 하나도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것만 같았다. “반항하지 마!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한 거 너잖아.” . . . 까칠하지만 뜨거운 남자의 아찔한 유혹이 시작된다.
#현대로맨스 #유혹 #도도녀 #도도녀 #능력남 #재벌남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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