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연

jamongyi
자유
자유 연재
상나라 선제 10년. 윤필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살다가 다시 돌아가던 중. 행색이 초라한 여인이 거리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 돌봐주게 된다. 그녀에게 신상에 대해 묻지만 그녀는 자기 자신에 대해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서 난감해하다가 그는 그녀가 기억을 찾을 때까지 돌봐주기로 한다. 그리고 그녀에게 미양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자유장르 #사극로맨스
구독 0추천 0출판응원 0조회 3댓글 0
자유 연재
#자유장르 #사극로맨스
구독 0추천 0출판응원 0조회 3댓글 0

jamongyi님을 위해 작품을 응원해주세요!
작가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작가님 후원

총 회차 (3)

신고

실비연

jamongyi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0 / 250

체크카드, 직불카드, 토스카드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결제수단은 신용카드로만 신청가능합니다.

pay머니,체크카드,직불카드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그인/회원 가입 하시면
노벨패스 멤버십 7일 무료 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7일 무제한 무료체험"
시작하세요.
시크릿S관
시크릿S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그인/회원 가입 하시면
노벨패스 멤버십 7일 무료 이용!
확 인
도장
완료

최신 버전의 앱이 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알림 허용을 해주시면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