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약속한 남자가 하필이면 다른 사람 남자를 빼앗아야 직성이 풀리는 대학동기였다. 하지만 그 여자 욕심은 끝이 없었다. 예원만 바라보고 기다린 끝에 사랑하게 된 남자역시 빼앗으려고 했다. 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았다. "나 이제 못 참겠어.""뭐...뭘요?"
thirstylove0310@naver.com
결혼까지 약속한 남자가 하필이면 다른 사람 남자를 빼앗아야 직성이 풀리는 대학동기였다. 하지만 그 여자 욕심은 끝이 없었다. 예원만 바라보고 기다린 끝에 사랑하게 된 남자역시 빼앗으려고 했다. 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았다. "나 이제 못 참겠어.""뭐...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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