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하루하라 미나와 순정

이유월
프리미엄 완결
완결
1926년 여름. 조선총독부 법무국장의 금지옥엽. 백작가의 사랑스러운 고명딸. 하루하라 미나는 처음으로 경성 땅을 밟았다. 아버지가 준비한 선물, 그녀의 근사한 남편감을 만나기 위해. “하야시 šœ세입니다.” 경성 대부호의 상속자. 매국 대신의 장손이자 자작가의 후계자. 임준세. “그쪽은 이 결혼 왜 하고 싶어요?” “총독부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너무 솔직하시네.” 그녀의 눈 속에서 그는 뚜렷하게 웃고 있었다. 서글서글, 언죽번죽, 뻔뻔하게 잘도 웃는다. 밸도 없는 사내 같으니. “그렇게 출세하고 싶어요?” “안 됩니까?” 결단코 함께 필 수 없는 꽃이 있다. 태생적으로 섞이지 못할 사람이 있다. 그러니 미나 또한 이 철칙을 꼭 기억해야 한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하루하라 양.” 순진하게도 그런 상대를 마음으로 대했다가는, 정녕 걷잡을 수 없이 우스워지고 말 테니까.
#로맨스판타지 #역사/시대물
구독 0추천 0조회 0댓글 0
완결
#로맨스판타지 #역사/시대물
구독 0추천 0조회 0댓글 0

미노벨을 위해 작품을 응원해주세요!
미노벨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작가님 후원

총 회차 (111)

신고

하루하라 미나와 순정

이유월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0 / 250

체크카드, 직불카드, 토스카드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결제수단은 신용카드로만 신청가능합니다.

pay머니,체크카드,직불카드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그인/회원 가입 하시면
노벨패스 멤버십 7일 무료 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7일 무제한 무료체험"
시작하세요.
시크릿S관
시크릿S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그인/회원 가입 하시면
노벨패스 멤버십 7일 무료 이용!
확 인
도장
완료

최신 버전의 앱이 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알림 허용을 해주시면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