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전쟁. 연예계에서 스캔들 하나 없이 악착같이 살아남길 원했다. 귀와 입, 그리고 마음 까지 닫으며 지켜왔던 내 세상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들어온 것 같아.
"어차피 난 취미야. 널 계속 갖을 수 있다면 은퇴정도야 껌이지."
모든게 쉽다는 듯 말하는 저 남자와 정말 함께 할 수 있을까?
별들의 전쟁. 연예계에서 스캔들 하나 없이 악착같이 살아남길 원했다. 귀와 입, 그리고 마음 까지 닫으며 지켜왔던 내 세상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들어온 것 같아.
"어차피 난 취미야. 널 계속 갖을 수 있다면 은퇴정도야 껌이지."
모든게 쉽다는 듯 말하는 저 남자와 정말 함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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