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게임을 하다가 잠들었는데..,
게임속 꼴불견 악녀인 로티아나에 빙의했다..?
악녀 취급도 기분 나쁘고, 오냐 오냐 해주는 부모님도 한심했다.
이러니, 로티아나가 악녀로 자랄 수 밖에..,
악녀 취급도 무시하고, 내 마음가는 대로 했을 뿐인데..,
나는 모두의 영웅이 되어 있었다.
나를 자랑스러워 하는 부모님..,
나를 바라보는 여주의 팬심 가득한 눈빛..,
꼬마 영애들의 부담스런 존경..,
무엇보다.., 계속해서 올라가는 남주들의 호감도..
야, 너네.. 도대체 왜 그래?
누구보다도 나를 증오하고 혐오하던 자식들 아니였냐..,
나, 그냥..
영웅 말고 계속해서 악녀 할래..,
밤새 게임을 하다가 잠들었는데..,
게임속 꼴불견 악녀인 로티아나에 빙의했다..?
악녀 취급도 기분 나쁘고, 오냐 오냐 해주는 부모님도 한심했다.
이러니, 로티아나가 악녀로 자랄 수 밖에..,
악녀 취급도 무시하고, 내 마음가는 대로 했을 뿐인데..,
나는 모두의 영웅이 되어 있었다.
나를 자랑스러워 하는 부모님..,
나를 바라보는 여주의 팬심 가득한 눈빛..,
꼬마 영애들의 부담스런 존경..,
무엇보다.., 계속해서 올라가는 남주들의 호감도..
야, 너네.. 도대체 왜 그래?
누구보다도 나를 증오하고 혐오하던 자식들 아니였냐..,
나, 그냥..
영웅 말고 계속해서 악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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