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죄를 물을 수 없는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PUNISH팀의 사이다 활약상을 담은 소설.
바라보다의 후속작으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의 마지막 피해자가 살인범의 심장을 이식 받고 살아나, PUNISH팀을 꾸려 법 위에서 사는 범죄자들을 응징한다.
전작 바라보다의 잔인함이 아닌, 시원하고 통쾌한 응징에 중점을 두었다.
법으로 죄를 물을 수 없는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PUNISH팀의 사이다 활약상을 담은 소설.
바라보다의 후속작으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의 마지막 피해자가 살인범의 심장을 이식 받고 살아나, PUNISH팀을 꾸려 법 위에서 사는 범죄자들을 응징한다.
전작 바라보다의 잔인함이 아닌, 시원하고 통쾌한 응징에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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