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야쿠자 히로카미의 카시라인 “오상민”. 이번에 개발한 신약을 확인하고 거래하기 위해 한국의 힐링제약으로 행한다. 힐링제약의 연구원인 “진화영”이 거래의 책임자로 나오자 어딘가 익숙한 모습에 기억을 해내려 하지만 기억하지 못한다. “화영”에게서 느낀 익숙함을 알아내기 위해 곁에서 맴돈다.
유명한 야쿠자 히로카미의 카시라인 “오상민”. 이번에 개발한 신약을 확인하고 거래하기 위해 한국의 힐링제약으로 행한다. 힐링제약의 연구원인 “진화영”이 거래의 책임자로 나오자 어딘가 익숙한 모습에 기억을 해내려 하지만 기억하지 못한다. “화영”에게서 느낀 익숙함을 알아내기 위해 곁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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